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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어도 한 번 일어날 확률 계산기

지하철을 무임승차하는데, 탈 때마다 5%의 확률로 검표원에게 걸린다고 하자. 한 번 탈 때는 거의 확실히 무사히 지나간다. 그런데 한 달이면 20번을 타게 된다. 적어도 한 번 걸릴 확률은 얼마일까? 퍼센트를 더해서는 안 된다. 그렇게 하면 20번에는 100%, 30번에는 150%가 나온다. 여사건을 이용해 검표원에게 한 번도 걸리지 않을 확률을 구한 다음, 이 값을 1에서 빼야 한다.

각 시행은 서로 독립이고, 확률 p가 항상 같아야 한다.

한 번도 일어나지 않을 확률은 35.85%입니다.

필요한 시행 횟수

질문을 거꾸로 할 수도 있다. 검표원에게 거의 확실히, 이를테면 90%의 확률로 걸리려면 무임승차를 몇 번 해야 할까?

이 횟수만큼 시행하면 적어도 한 번 일어날 확률은 90.06%입니다.

계산 방법

n번의 시행에서 사건이 적어도 한 번 일어날 확률은 다음과 같다.

P=1−(1−p)n

시행 횟수를 구할 때는 1 − (1 − p)n ≥ c를 만족하는 가장 작은 n을 찾는다. 여기서 c는 목표로 하는 확률이다. 양변에 로그를 취하면 다음을 얻는다.

n≥ln⁡(1−c)ln⁡(1−p)

시행 횟수는 정수여야 하므로 결과를 올림한다.

한 번 탈 때 검표원에게 걸리지 않을 확률은 1 − 0.05 = 0.95이다. 각각의 승차는 서로 독립이므로, 20번 모두 걸리지 않을 확률은 확률을 곱해서 구한다.

0.9520≒0.3585

이 값을 1에서 뺀다.

P=1−0.3585=0.6415

20번 타는 동안 검표원에게 적어도 한 번 걸릴 확률은 약 64.15%이다. 그렇다면 90%가 되려면 몇 번을 타야 할까? 공식에 대입한다.

n≥ln⁡(1−0.9)ln⁡(1−0.05)=ln⁡0.1ln⁡0.95≒44.89

올림하면 45번이다. 45번을 타면 검표원에게 걸릴 확률은 약 90.06%이다. 차라리 표를 사는 편이 싸다.

목차: 조합의 수 계산기, 중복순열 계산기, 같은 것이 있는 순열 계산기, 중복조합 계산기, 복권 당첨 확률 계산기, 생일 문제 계산기, 적어도 한 번 일어날 확률 계산기, 이항분포 계산기